센싱더스토리
(2025.04.05) 센싱더스토리 1기 1학기 세번째주: "노아의 홍수 이야기"
2025-04-06 14:25:32
김브니엘 전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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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터에 들어오기 전에, 먼저 기도터에서 기도로 준비합니다.
"하나님, 이시간 하나님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이
우리에게 이해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."
다함께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찬양을 합니다.
"우리 지금 성령님을 환영합니다.
내 맘에 지금 찾아오셔서 말씀해 주세요."
다함께 찬양을 하고, 하나님의 말씀이야기를 듣습니다.
센싱더스토리(구약) - 세번째 이야기, "노아의 홍수 이야기"
하나님을 잊지 않고 찾았던 노아를 통해
새로운 언약이 시작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.
새로운 언약의 이야기를 기억하며
노아 방주 입체 퍼즐을 조립했습니다.
후속활동을 마친 후, 다함께 모여 [샤밧만찬]을 진행합니다.
'샤밧'은 쉬다(rest)의 개념이 아닌, 멈추다(stop)의 개념입니다.
우리의 분주한 한주간의 삶을 멈추고, 가족들과 둘러 앉아
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음식을 나누는 시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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